오늘날 수많은 교인들의 삶이 변화되지 않는 것을 보고 미국과 한국의 유명한 신학자들은
이것이 교회에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구원론을 교회에서 잘 못 가르쳐서 행위가 따라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들은 구원이 믿음으로 시작되는 것은 맞지만 행위가 되지 않으면 마지막 구원에서 탈락된다고 가르친다.
이것을 "칭의 유보론"으로 칭한다. 이것은 일종의 '행위 구원론'이다.
과연 믿음이외에 인간의 행위가 구원의 조건에 포함되는 것인가?
종교개혁자들의 후예들, 특히 개혁주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인간의 선행이, 인간의 의가 구원의 조건에 포함 된다면 어느 누구도 '구원의 확신'을 장담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공로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에베소서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이 말씀을 수식으로 요약해 보자.
은혜 + 믿음 =구원 = 선물(8절)
은혜 + 믿음 - 행위 =구원(9절) >>이 등식은 이렇게 정리 된다. >> 은혜 + 믿음 = 구원 + 행위
[행위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에 따르는 결과이다]
[우리는 이것을 신학적으로 성화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자라면 반드시 성령께서 그의 행위(삶)를 변화시키신다.
성화의 삶,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믿음으로 얻는 것이다.
인격을 주님께 드리고, 주님께 믿음을 고백할 때 이미 내 안에 와 계신 성령님께서 내 성품을 변화시키시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5:22-24
"오직 성령의 여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지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렇다 오직 구원은 참 믿음으로 받는 것이고, 그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은(칭의)이 맞다면, 그 사람은 주님을 닮아가는 거룩한 삶 즉 성화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참진리이다.
오늘날 수많은 교인들의 삶이 변화되지 않는 것을 보고 미국과 한국의 유명한 신학자들은
이것이 교회에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구원론을 교회에서 잘 못 가르쳐서 행위가 따라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들은 구원이 믿음으로 시작되는 것은 맞지만 행위가 되지 않으면 마지막 구원에서 탈락된다고 가르친다.
이것을 "칭의 유보론"으로 칭한다. 이것은 일종의 '행위 구원론'이다.
과연 믿음이외에 인간의 행위가 구원의 조건에 포함되는 것인가?
종교개혁자들의 후예들, 특히 개혁주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인간의 선행이, 인간의 의가 구원의 조건에 포함 된다면 어느 누구도 '구원의 확신'을 장담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공로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에베소서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이 말씀을 수식으로 요약해 보자.
은혜 + 믿음 =구원 = 선물(8절)
은혜 + 믿음 - 행위 =구원(9절) >>이 등식은 이렇게 정리 된다. >> 은혜 + 믿음 = 구원 + 행위
[행위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에 따르는 결과이다]
[우리는 이것을 신학적으로 성화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자라면 반드시 성령께서 그의 행위(삶)를 변화시키신다.
성화의 삶,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믿음으로 얻는 것이다.
인격을 주님께 드리고, 주님께 믿음을 고백할 때 이미 내 안에 와 계신 성령님께서 내 성품을 변화시키시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5:22-24
"오직 성령의 여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지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렇다 오직 구원은 참 믿음으로 받는 것이고, 그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은(칭의)이 맞다면, 그 사람은 주님을 닮아가는 거룩한 삶 즉 성화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참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