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6:3-4절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내가 하나님앞에 의롭다고 여겨지는 것은 성령님으로 내가 거듭나게 되어 예수님을 믿게 되었을 때 예수님과 연합하게 되면 내가 직접 내 죄값을 치르지 않았는데도 그와 함께 장사된 것으로 보심으로 내 죄값이 치루어진 것으로 보시는 겁니다. 또한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나도 성령으로 거듭나 새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죄가 많지만 믿음으로 예수님과 연합될 때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흘리셔서 죽으심이 나에게 적용되어서 내가 의롭다함을 얻은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지 않았는데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과 연합하게 되었다고 합시다. 그래서 예수님의 순종의 의가 내게 전가된다고 해서 내가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십자가의 죄값을 치룸이 없이 예수님의 순종의 의가 나에게 올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십자가가 무슨 소용입니까?
십자가의 피로서만 다른 어떤 것도 필요없이 우리의 죄값이 치루어지게 됨으로 우리가 의롭다함을 받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우리 대신 죄값을 치룸으로 우리 죄를 사할 수 있다고 생각할때 그럴려면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 그는 죄가 없어야 합니다.(죄가 있다면 자기 죄때문에 죽는 것이어서 다른 사람의 죄값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2. 그는 죽을 수 있는 육체가 있고 피를 흘려서 고통을 느껴야 합니다.(우리의 죄값이 사망이고 지옥형벌이기 때문에 지옥을 고통을 맛보아야 합니다, 천사는 육체가 없어서 안됩니다). 3. 그가 죽음으로 우리 온 인류의 죄가 용서될 정도로 가치가 높아야 합니다.(동물도 죄가 없고 죽고 피흘려 고통을 느낄 수 있지만 한 사람의 한가지 죄나 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온 인류보다 가치있는 하나님 같은 존재가 죽어야 합니다).
이 세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이 세상의 유일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예수님을 이땅에 사람으로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완벽한 순종과 죄없으심은 하나님으로 당연한 결과이고 그 조건에 의해서 제물이 되실 조건이 되셔서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 죄가 용서되어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은 것입니다.
칼빈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선물)로서 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그 믿음에 근거하여 완전한 칭의를 얻는다고 가르쳤다. 칼빈은 인간의 도덕성이나, 삶과 행위의 모습이 칭의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했다.
“행위에 의해서는 바르다는 증거를 받을 수 없는 사람이 신앙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의를 붙잡아, 그 의를 입고 하나님 앞에 나타날 때에는 죄인으로서가 아니라, 의로운 사람으로서 나타날 때에는 신앙에 의하여 의롭다함을 받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칭의를 간단히 설명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인으로 받아 주셔서,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이라고 한다. 또 칭의는 죄를 용서하는 것과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에게 전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독교강요, 3.11.2)
롬6:3-4절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내가 하나님앞에 의롭다고 여겨지는 것은 성령님으로 내가 거듭나게 되어 예수님을 믿게 되었을 때 예수님과 연합하게 되면 내가 직접 내 죄값을 치르지 않았는데도 그와 함께 장사된 것으로 보심으로 내 죄값이 치루어진 것으로 보시는 겁니다. 또한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나도 성령으로 거듭나 새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죄가 많지만 믿음으로 예수님과 연합될 때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흘리셔서 죽으심이 나에게 적용되어서 내가 의롭다함을 얻은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지 않았는데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과 연합하게 되었다고 합시다. 그래서 예수님의 순종의 의가 내게 전가된다고 해서 내가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십자가의 죄값을 치룸이 없이 예수님의 순종의 의가 나에게 올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십자가가 무슨 소용입니까?
십자가의 피로서만 다른 어떤 것도 필요없이 우리의 죄값이 치루어지게 됨으로 우리가 의롭다함을 받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우리 대신 죄값을 치룸으로 우리 죄를 사할 수 있다고 생각할때 그럴려면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 그는 죄가 없어야 합니다.(죄가 있다면 자기 죄때문에 죽는 것이어서 다른 사람의 죄값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2. 그는 죽을 수 있는 육체가 있고 피를 흘려서 고통을 느껴야 합니다.(우리의 죄값이 사망이고 지옥형벌이기 때문에 지옥을 고통을 맛보아야 합니다, 천사는 육체가 없어서 안됩니다). 3. 그가 죽음으로 우리 온 인류의 죄가 용서될 정도로 가치가 높아야 합니다.(동물도 죄가 없고 죽고 피흘려 고통을 느낄 수 있지만 한 사람의 한가지 죄나 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온 인류보다 가치있는 하나님 같은 존재가 죽어야 합니다).
이 세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이 세상의 유일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예수님을 이땅에 사람으로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완벽한 순종과 죄없으심은 하나님으로 당연한 결과이고 그 조건에 의해서 제물이 되실 조건이 되셔서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 죄가 용서되어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은 것입니다.
칼빈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선물)로서 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그 믿음에 근거하여 완전한 칭의를 얻는다고 가르쳤다. 칼빈은 인간의 도덕성이나, 삶과 행위의 모습이 칭의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했다.
“행위에 의해서는 바르다는 증거를 받을 수 없는 사람이 신앙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의를 붙잡아, 그 의를 입고 하나님 앞에 나타날 때에는 죄인으로서가 아니라, 의로운 사람으로서 나타날 때에는 신앙에 의하여 의롭다함을 받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칭의를 간단히 설명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인으로 받아 주셔서,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이라고 한다. 또 칭의는 죄를 용서하는 것과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에게 전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독교강요, 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