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상이 개혁신학으로서의 타당한 요건을 가지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첫째 성경,
둘째 칼빈의 『기독교강요』와 주석들,
셋째 정통교회가 이미 확립한 교리들이라는 서철원 박사의 가르침은 옳은 것이다.
“성경은 모든 신학의 표준이고 진위를 판결하는 재판관이다. 신학이 성경적 진리대로 구성되면 합당한 그리스도교 신학이 된다. 그렇지 못하면 성경의 판결을 받아 그리스도도 신학이 되지 못하여 배척된다. 이처럼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신학은 성경에서 나오고 성경에 근거될 뿐만 아니라 그 정당성을 판결 받는다. 따라서 모든 신학은 성경에서 나오고 성경과 합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서철원,『교의신학전집 1: 신학서론』, 30)
“우리의 신학은 개혁교회의 신학, 즉 개혁신학이므로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을 규범과 근본으로 삼는다. 그리고 칼빈의 신학을 기초로 삼는다. 특히 칼빈의 기독교강요에 나타난 신학 전개와 그의 주석에 나타난 성경이해를 준거해서 신학한다. 물론 고대교회의 교리를 기본 진리로 받아서 신학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서철원, 교의신학전집 1: 신학서론, 131)
“교리는 교회의 서고 넘어짐의 근본진리를 뜻한다. 교리는 하나님의 구원진리를 신적 권위에 근거하여 교회가 신앙고백 형식으로 표현한 명제이다 ... 교리는 교회의 생명의 표현이므로 교회는 교리를 반복해서 살아야한다. 모든 교회가 교리 이해로 들어가야 하고 그 진리대로 살아야 한다 ... 교의신학자는 교리에 의거해서 신학한다. 교회의 교리에 의거해서 신학하지 않고 당대의 주된 사상을 의지해서 신학하면 교회의 신학이 되지 못한다 ... 교리는 성경에서 나왔고, 성경에 근거하여 공식화되었으므로 신적권위를 갖는다.” (서철원,『교의신학전집 1: 신학서론』, 92-93)
어떤 사상이 개혁신학으로서의 타당한 요건을 가지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첫째 성경,
둘째 칼빈의 『기독교강요』와 주석들,
셋째 정통교회가 이미 확립한 교리들이라는 서철원 박사의 가르침은 옳은 것이다.
“성경은 모든 신학의 표준이고 진위를 판결하는 재판관이다. 신학이 성경적 진리대로 구성되면 합당한 그리스도교 신학이 된다. 그렇지 못하면 성경의 판결을 받아 그리스도도 신학이 되지 못하여 배척된다. 이처럼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신학은 성경에서 나오고 성경에 근거될 뿐만 아니라 그 정당성을 판결 받는다. 따라서 모든 신학은 성경에서 나오고 성경과 합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서철원,『교의신학전집 1: 신학서론』, 30)
“우리의 신학은 개혁교회의 신학, 즉 개혁신학이므로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을 규범과 근본으로 삼는다. 그리고 칼빈의 신학을 기초로 삼는다. 특히 칼빈의 기독교강요에 나타난 신학 전개와 그의 주석에 나타난 성경이해를 준거해서 신학한다. 물론 고대교회의 교리를 기본 진리로 받아서 신학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서철원, 교의신학전집 1: 신학서론, 131)
“교리는 교회의 서고 넘어짐의 근본진리를 뜻한다. 교리는 하나님의 구원진리를 신적 권위에 근거하여 교회가 신앙고백 형식으로 표현한 명제이다 ... 교리는 교회의 생명의 표현이므로 교회는 교리를 반복해서 살아야한다. 모든 교회가 교리 이해로 들어가야 하고 그 진리대로 살아야 한다 ... 교의신학자는 교리에 의거해서 신학한다. 교회의 교리에 의거해서 신학하지 않고 당대의 주된 사상을 의지해서 신학하면 교회의 신학이 되지 못한다 ... 교리는 성경에서 나왔고, 성경에 근거하여 공식화되었으므로 신적권위를 갖는다.” (서철원,『교의신학전집 1: 신학서론』, 9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