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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터뷰 기사]사랑으로사는교회를 개척하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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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사랑으로사는교회’ 권영국 목사: 복음으로 알바니를 정복한다

  


 

            



“마지막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온 힘을 다해 재생산이 가능한 제자 삼는 교회를 만들자는 일사각오”

지난 11월 27일 뉴욕기독교방송(CBSN) ‘문석진 목사가 만난 사람’ 코너에서는 알바니에 있는 ‘사랑으로 사는 교회(Living Love Community Church, LLCC)’를 개척한 담임 권영국 목사(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합동측 뉴욕남노회 소속, 이후 권 목사)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14년간 뉴욕에서 지내며 여전도사인 아내와 함께 4년 1개월 간 뉴욕장로교회 부목사로 시무한 권 목사는 뉴욕하나교회의 담임 목사를 역임하고 8년여의 세월이 지나, 다시 알바니로 이전해 11월 12일 오후 2시 ‘사랑으로 사는 교회’를 개척해 첫 예배를 드렸다.

교회를 두 번 개척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다시 개척을 결심한 이유는 바로 “알바니에 정말 하나님의 일꾼으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이런 사람으로 키워줄 수 있는 교회가 너무 필요하다.”는 한 집사의 이야기를 통해 도전을 받은 것과 ‘진정으로 하나님의 심정으로 사랑하는 공동체를 세워보자’는 그의 목회적 다짐 때문이다.

교회명 역시 알바니의 영혼들을 정말 사랑함으로 사랑으로 사는 교회 공동체를 새롭게 일깨워보자는 뜻에서 지었다. 예배 장소를 얻게 된 사연도 남다르다.

알바니 거리를 지나던 중, 아름다운 교회가 있어 노크를 했다. 교회명은 ‘그레이스 벱티스트 처치’. 놀랍게도 이 교회 담임 릭 함마 목사는 한국 아이 3명을 입양한 목사였다. 이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긍휼의 마음을 가진 릭 한나 목사가 기꺼이 예배장소를 허락했던 것. 권 목사는 이곳에서 사랑으로 사는 교회의 사역을 시작했다.

권 목사의 비전은 ‘교회가 알바니의 작은 촛대가 되어 불을 비취고, 그 불에 기름을 공급하는 역할을 감당하여 알바니를 변화시킨다.’이다. 이를 위해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변화된 사람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핵심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권 목사는 ‘하나님 말씀 외에는 없다’는 삶의 절대적 기준이자 목회 철학을 가지고 이를 위해 교회에서는 소그룹으로 ‘한 주 성경말씀 30장 읽기’를 실천한다. 여기서 나아가 교회를 5년, 10년 다녀도 구원에 대한 확신은 물론, 믿음에 대한 확신이 없는 현대 교인이 많다는 것을 고려해 ‘일대일 양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성도의 성경읽기와 일대일 양육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쓰시는 성도들을 길러내는 것이 건강한 교회의 모습이라는 그의 경험적 확신 때문이다.  

그의 고백을 들어보면 반드시 재생산을 이뤄내 건강한 교회가 되도록 헌신하겠다는 그의 각오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교회는 다양한 예배와 전도 방안들이 개발되어 실시되고 있지만 정작 본이 되는 교사, 제자 양육의 열매들이 보이지 않는 때입니다. 이런 때 저희 교회는 디모데후서 2장 2절 말씀을 근거한, 복음으로 재생산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각오를 실천하기 위해 목회자로서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바로 1. 자신이 하나님의 임재 앞에 있는가, 2.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가, 3. 성령으로 충만한가, 4. 그리스도께서 나의 주인이신가. 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변하면 우리 주위의 저는 사회가 변하고 결국은 저는 알바니를 변화시킬 수 있다. 하는 그 꿈을 가지고 끝까지 달려갈 각오입니다.” 이런 각오를 가지고 그는 알바니의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도활동을 하고 있다. 이 중에는 대학원생이자 혼인한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다.

‘사랑으로 사는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영광이 드러나 복음이 전해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로 쓰임 받기를 기대해본다.

알바니 ‘사랑으로 사는 교회’ 문의: 646-610-3927

뉴욕기독교방송 문석진 목사가 만난 사람 권영국 목사 편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