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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망치질과 마지막 망치질

CTS
2021-03-29
조회수 257


백번의 망치질과 마지막 밍치질

 

“나는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으면 석공을 찾아간다. 그는 바위를 내리칠 때 특별히 강한 힘을 주지 않고 백 번에 걸쳐 망치질을 한다. 마침내 백한 번째가 되면 바위가 갈라진다. 바위를 가른 것은 마지막 일격이 아니라 그 전까지 바위를 두드린 백 번의 망치질이다.” - 제이콥 리이스 -

 

어떤 분야이던 그 분야의 천재가 타고난 것인가 길러지는 것인가에 대한 논란은 영원한 평행선입니다. 실력은 먼지처럼 쌓입니다. 이른바 ‘1만 시간’을 통과한 꾸준한 훈련과 연습을 한 사람은, 천재가 부럽지 않은 명인의 경지에 이릅니다. 천재의 분야라고 여겨 포기했던 많은 것들이 사실은 가시권 안에 들어있는, 내가 품어주기를 기다리는 달걀입니다.

 

최재천교수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피카소는 평생 엄청난 수의 작품을 남겼다. 그가 남긴 작품 중에는 평범한 것들도 많았고 솔직히 수준 이하의 졸작들도 있었다. 그러나 워낙 많이 그리다 보니 남들보다 훨씬 많은 수의 수작을 남기게 된 것이다.”

 

구약 기드온의 군대에는 모두 1만 명의 불타는 용사가 자원했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주위를 살피며 물을 마시는 300명만 선택하라는 지시를 받습니다.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손들고 자원하는 사람이 소중하지만, 하나님은 그 중에서 ‘준비된 사람’을 선택하신 겁니다.

 

준비된 일꾼은 백번의 망치질로 부지런히 경건과 실력을 쌓는 사람입니다. 그 실력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역사를 이루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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