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요4:1-26

 *아무리 엉망인 인생일지라도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하나님께로 조정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1.유대를 떠나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4:1-6)

 1)예수께서 세례를 베푸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바리새인과 충돌을 원치 않으심

 2)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성령으로 세례 주실 분

 3)사마리아는 앗수르의 인종혼합정책으로 종교적, 혈통적으로 혼잡

 4)‘수가’=세겜, 야곱의 우물=야곱이 세겜에 거주할 때(창33:18-20)판 것(30m깊이)

 5)때가 여섯 시 =요한복음은 로마시간, 오후6시

 6)유대인들의 예수님에 대한 지나친 관심=파괴적 관심/사마리아인에 대한 무관심

   예수님의 관심은 유대를 멀리하시고, 소외된 사마리아에 관심

2.그리스도와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4:7-26)

1)(7-10) “물을 좀 달라”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네가 만일 θ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다면...생수를..주었으리라”

2)(11-14)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당신은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3)(15-19)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4)(20-23) “우리 조상은 이 산에서 예배...”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느니라.”

5)(24-26) “메시야...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리라”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여인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가서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동네를 변화시키는 전도자가 되었다.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 믿음의 갈등에 부딪혔지만 끝까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자신을 조정하여 전도자가 되었다.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