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요7:1-16
*초막절을 맞이한 그리스도께서 절기 중간에 은밀히 성전에 올라가서 가르치셨다.
1.그리스도께 대한 형제들의 권유(7:1-5)
1)“그 후에”은 어느 때를 가리킨다기보다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요한의 사건전환 방식이다.
2)오병이어 후 갈릴리(두로, 시돈, 데가볼리, 빌립보)사역에 전념한 것을 요한은 한 줄로 요약하고 있다.
①교권자들은 격렬한 적개심, ②이곳에 지원자 다수, ③전도할 기간이 더 필요 ④때가 성숙 않음
3)초막절을 앞두고 형제들(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이 “유대로 가소서”한 것은 불신앙에서 한 말이다.
2.예수님의 대답/“내 때와 너희 때”(7:6-9)
1)“너희 때 늘 준비 되어있느니라” →자유 의지 →선택의 자유를 선용하여야 한다.
2)“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 →ⓘ명절에 성전에 올라가는 때, ②십자가를 지는 죽음의 때
3)신약에 때는 3가지 ①[호라](an hour) :예정된 Θ의 시간(요2:4, 7:30, 8:20, 12:23, 27, 13:1, 16:32)
②[카이로스](time) :최선의 시간, 기회(요7:6,8, 롬8:18, 고후6:2, 살전5:1) /주관적인, 질적인 시간
③[크로노스](time) :일반적인 시간, 매일, 매년 /객관적 시간, 양적인 시간
4)하루 24시간은 수평적으로 모두에게 공평하지만, 성도는 Θ과의 관계성 속에서 수직적인 시간으로
질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3.예루살렘으로 은밀히 올라가신 그리스도(7:10-16)
1)“내 때가 아직...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지금 당장 가지는 않겠다는 의미
2)“은밀히” 올라가신 이유는 비겁해서가 아니라 때를 아시고, 죽음을 피하신 참된 용기이다.
3)“명절의 중간”에 올라가 가르치셨다. =유대 지도자를 자극시키지 않고,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함
4)예수님은 겸손하시어 “나를 보내신 이의 교훈”을 가르쳤다.
5)사람들은 예수를 무식한자로, 미혹하는 자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고, 두려워 말 못하는 비겁자였다.
*예수님은 참된 용기와 겸손으로 카이로스의 시간에 성전에 오셔서 Θ의 교훈을 가르쳐 주셨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크로노스의 시간을 카이로스의 수직적이고, 질적인 시간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요7:1-16
*초막절을 맞이한 그리스도께서 절기 중간에 은밀히 성전에 올라가서 가르치셨다.
1.그리스도께 대한 형제들의 권유(7:1-5)
1)“그 후에”은 어느 때를 가리킨다기보다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요한의 사건전환 방식이다.
2)오병이어 후 갈릴리(두로, 시돈, 데가볼리, 빌립보)사역에 전념한 것을 요한은 한 줄로 요약하고 있다.
①교권자들은 격렬한 적개심, ②이곳에 지원자 다수, ③전도할 기간이 더 필요 ④때가 성숙 않음
3)초막절을 앞두고 형제들(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이 “유대로 가소서”한 것은 불신앙에서 한 말이다.
2.예수님의 대답/“내 때와 너희 때”(7:6-9)
1)“너희 때 늘 준비 되어있느니라” →자유 의지 →선택의 자유를 선용하여야 한다.
2)“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 →ⓘ명절에 성전에 올라가는 때, ②십자가를 지는 죽음의 때
3)신약에 때는 3가지 ①[호라](an hour) :예정된 Θ의 시간(요2:4, 7:30, 8:20, 12:23, 27, 13:1, 16:32)
②[카이로스](time) :최선의 시간, 기회(요7:6,8, 롬8:18, 고후6:2, 살전5:1) /주관적인, 질적인 시간
③[크로노스](time) :일반적인 시간, 매일, 매년 /객관적 시간, 양적인 시간
4)하루 24시간은 수평적으로 모두에게 공평하지만, 성도는 Θ과의 관계성 속에서 수직적인 시간으로
질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3.예루살렘으로 은밀히 올라가신 그리스도(7:10-16)
1)“내 때가 아직...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지금 당장 가지는 않겠다는 의미
2)“은밀히” 올라가신 이유는 비겁해서가 아니라 때를 아시고, 죽음을 피하신 참된 용기이다.
3)“명절의 중간”에 올라가 가르치셨다. =유대 지도자를 자극시키지 않고,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함
4)예수님은 겸손하시어 “나를 보내신 이의 교훈”을 가르쳤다.
5)사람들은 예수를 무식한자로, 미혹하는 자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고, 두려워 말 못하는 비겁자였다.
*예수님은 참된 용기와 겸손으로 카이로스의 시간에 성전에 오셔서 Θ의 교훈을 가르쳐 주셨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크로노스의 시간을 카이로스의 수직적이고, 질적인 시간으로 사용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