θ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하라
벧후3:11-14
*재림 때 주님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신앙(11-13)
1)여기 “하나님의 날”은 10절의 “주의 날”과 같은 것으로 X의 재림의 날을 말한다.(12)
2)“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는 말은 θ의 날이 임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라는 의미다.(복음전파, 회개)
3)주님의 재림 때 불 심판으로 지금 세상은 사라지지만 “義의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이 시작 된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주의 약속이다. :사65:17, 사66:22, 계21:1
*새 하늘과 새 땅의 의미는 θ의 구원 계획의 완성, 타락한 세계가 완전히 회복된 신천신지의 θ나라이다
*특징은 θ과 함께 하는 곳(계21:3), 고통과 슬픔 없는 곳(계21:4), 義만 있는 곳(벧후3:13)
4)성도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근거는?
①예수 그리스도의 약속. ②사도들의 증거(특히 요한, 계21:1-8)
5)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는 성도의 신앙 태도(11)
①경건한 신앙지킴→예수 X닮기, 성령의 열매 ②거룩한 행실→복음에 합당한 생활(빌1:27), θ뜻 따른 삶
2.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는 우리의 자세(14)
1)먼저 과거를 돌아보아야만 한다. →과거의 실패, 받은 은혜를 미래를 위한 밑받침으로
2)현재를 귀중하게 여겨야 한다. →그리스도를 기준으로 냉철한 평가(겸손, 사랑, 전도, 봉사, 거룩)
3)미래에 더 나은 모습이 되어야 한다.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14)
*‘점도 없고 흠도 없다’는 제사 제물에 사용 되었던 용어로 벧전1:19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 X에게 적용하였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따라야 한다.
*벧후2:13에는 타락한 거짓교사를 “점과 흠”이라 칭했다. 신앙적으로 윤리적으로 성결해야 한다는 의미다.
*“평강 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라”는 의미는?
①X가 주시는 평강 가운데 늘 살다가 주를 맞이하라.
②정작 X를 만났을 때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도록 준비하라는 의미
*“평강을 유지하기 위하여(메튜 헨리)
①X안에서 θ과 화목, ②성령의 은혜 가운데 자신의 양심과 화목, ③다른 사람과 화목
*θ의 날이 임할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결국 사라지지만, θ께서는 의가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의 날을 사모하여, 날마다 경건함과 거룩한 행실로 살며, 주님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가운데 뵈옵기를 힘써야 한다.
θ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하라
벧후3:11-14
*재림 때 주님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신앙(11-13)
1)여기 “하나님의 날”은 10절의 “주의 날”과 같은 것으로 X의 재림의 날을 말한다.(12)
2)“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는 말은 θ의 날이 임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라는 의미다.(복음전파, 회개)
3)주님의 재림 때 불 심판으로 지금 세상은 사라지지만 “義의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이 시작 된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주의 약속이다. :사65:17, 사66:22, 계21:1
*새 하늘과 새 땅의 의미는 θ의 구원 계획의 완성, 타락한 세계가 완전히 회복된 신천신지의 θ나라이다
*특징은 θ과 함께 하는 곳(계21:3), 고통과 슬픔 없는 곳(계21:4), 義만 있는 곳(벧후3:13)
4)성도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근거는?
①예수 그리스도의 약속. ②사도들의 증거(특히 요한, 계21:1-8)
5)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는 성도의 신앙 태도(11)
①경건한 신앙지킴→예수 X닮기, 성령의 열매 ②거룩한 행실→복음에 합당한 생활(빌1:27), θ뜻 따른 삶
2.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는 우리의 자세(14)
1)먼저 과거를 돌아보아야만 한다. →과거의 실패, 받은 은혜를 미래를 위한 밑받침으로
2)현재를 귀중하게 여겨야 한다. →그리스도를 기준으로 냉철한 평가(겸손, 사랑, 전도, 봉사, 거룩)
3)미래에 더 나은 모습이 되어야 한다.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14)
*‘점도 없고 흠도 없다’는 제사 제물에 사용 되었던 용어로 벧전1:19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 X에게 적용하였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따라야 한다.
*벧후2:13에는 타락한 거짓교사를 “점과 흠”이라 칭했다. 신앙적으로 윤리적으로 성결해야 한다는 의미다.
*“평강 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라”는 의미는?
①X가 주시는 평강 가운데 늘 살다가 주를 맞이하라.
②정작 X를 만났을 때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도록 준비하라는 의미
*“평강을 유지하기 위하여(메튜 헨리)
①X안에서 θ과 화목, ②성령의 은혜 가운데 자신의 양심과 화목, ③다른 사람과 화목
*θ의 날이 임할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결국 사라지지만, θ께서는 의가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의 날을 사모하여, 날마다 경건함과 거룩한 행실로 살며, 주님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가운데 뵈옵기를 힘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