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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 아래 지혜의 한계

권영국
2026-07-25
조회수 122

해 아래 지혜의 한계

전1:12-18

 

*그가 선포한 “헛되고 헛된 것”의 첫 번째 대상으로 “해 아래의 지혜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1. 마음을 다해 구한 지혜의 헛됨(12-13) - 솔로몬의 탐구

1)지혜의 끝판 왕, 모든 환경조건을 다 가진 솔로몬은 “마음을 다해” 해 아래 모든 일을 연구하고 살폈다.

2)잠언 3천, 노래 천다섯, 초목, 백향목에서 우슬초까지, 짐승, 새, 기어 다니는 것, 물고기를 직접 살폈다.

이로 인하여 온 세상에 명성을 떨쳤다.(왕상4:31-34, 10:3,4,23,24)

3)땅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는 그 탐구 자체가 평안을 주지 못했고, 알고 보니 θ이 주신 ‘괴로운 수고’였다

4)해 아래 행하는 모든 일의 결과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란 결론을 내렸다.

 


 

2. 해 아래 지혜의 절대적 한계(14-15)

1)인간의 지혜는 세상의 부조리를 해결하지 못한다.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없고”

  ▴“구부러진 것”이란? 타락한 세상, 죄로 인해 깨어진 세상 상태= 부조리, 모순, 타락한 성품, 죄성을 의미.

       -왜 선한 사람이 고난을 당하는가? -왜 악인이 형통한가? -왜 세상은 공평하지 않은가?

  ▴인간 지혜는 세상의 문제를 보게는 하지만 해결하지는 못한다. →법, 도덕, 교육이 탐욕, 죄 해경 못함

2)지혜는 인생의 결핍을 채우지 못한다.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부족이 너무 많아 셀 수도 없다. →미래의 불 확신성과 공허함을 뜻한다.

  ▴인간 지혜는 인생의 부족함(허무)을 알아도 그 부족(허무)을 채우지는 못한다.

 

 

 

3.인간의 지혜가 깊어질수록 커지는 번뇌(16-18)

1)솔로몬은 지혜와 지식에서 자부심을 느끼면서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 -쾌락, 방탕함도 연구했다.

2)결론은 ‘헛됨’ →지혜를, 미련함과 광기를 연구해도, 궁극적 만족이나 의미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고백이다.

3)많이 알수록 세상의 모순이 더 많이 보이고, 인간의 한계가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

4)“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18) →θ없는 지혜의 결말

  ▴지혜, 지식은 번뇌와 근심을 증가 시킨다.

  ▴그렇다고 “지혜”를 부정하거나, 지혜를 구하지 말고 그냥 미련하게 살자는 뜻은 아니다. →해 위를 보라

  (잠9:10)“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고전1:24)“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전도서는 지혜를 부정하지 않는다. /지혜는 귀하다. /또 꼭 필요하다. /그러나 지혜는 구원자가 아니다. /지혜는 문제를 보게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굽은 것을 곧게 하고, 모자란 것을 채우시는 해 위의 지혜, 즉 θ께로부터 오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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