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요17:20-26
*그리스도의 세 번째 기도로 ‘믿는 모든 자를 위한 중보기도’ 즉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이다.
기도의 특성은 사랑과 義에 근거한 ‘연합’과 ‘영광’으로 압축 된다.
1.하나가 되어 아버지와 아들 안에 있게 하기 위한 기도(20-22)
1)예수의 중보기도는 11제자뿐 아니라 그들을 통하여 믿게 될 모든 성도를 위하여 하신 것이다.(20)
2)예수님의 교회관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형성된 하나의 거대한 영적 유기체로서의 교회이다.
3)주님은 제자들이 ‘하나’되기를 기도하셨던 것처럼(11) 전교회가 ‘하나’ 되기를 기도 하셨다.
4)“하나 됨”은 ①조직, 제도, 교리의 하나 이상이며, ②서로를 위하는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것보다 풍성하여,
③아버지와 아들의 연합 같이, X안에서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우주적 교회’이다.
5)유기체로서의 교회의 목적은 ①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 ②교회가 영광을 누리기 위함
2.사랑에 근거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기도(23-26)
1)Θ과 그리스도의 하나 됨은 모든 성도들의 하나 됨의 근거와 모형이다.
2)성도의 온전함이란? Θ께서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께서 성도 안에, 성도가 Θ안에 거하는 즉 “성령의 전”으로서의
거룩함과 활동을 유지할 때에 온전하다는 의미이다.
3)성도들이 장차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나의 영광을 보기”를 기도하셨다.
①Θ의 사랑으로 가능함(23,24)→Θ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앎 없이 불가하다.
②그리스도를 Θ의 아들로 믿음으로 가능(25) →義로우신 Θ 앞에는 믿음으로만 가능
③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됨으로써 가능함(26) →X와 그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될 때 가능
*말로, 義로운 삶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여 세상의 그들도 Θ의 사랑과 義를 깨닫고
Θ과 그리스도와 또 교회가 하나(연합)되어 Θ의 영광이 되라.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요17:20-26
*그리스도의 세 번째 기도로 ‘믿는 모든 자를 위한 중보기도’ 즉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이다.
기도의 특성은 사랑과 義에 근거한 ‘연합’과 ‘영광’으로 압축 된다.
1.하나가 되어 아버지와 아들 안에 있게 하기 위한 기도(20-22)
1)예수의 중보기도는 11제자뿐 아니라 그들을 통하여 믿게 될 모든 성도를 위하여 하신 것이다.(20)
2)예수님의 교회관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형성된 하나의 거대한 영적 유기체로서의 교회이다.
3)주님은 제자들이 ‘하나’되기를 기도하셨던 것처럼(11) 전교회가 ‘하나’ 되기를 기도 하셨다.
4)“하나 됨”은 ①조직, 제도, 교리의 하나 이상이며, ②서로를 위하는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것보다 풍성하여,
③아버지와 아들의 연합 같이, X안에서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우주적 교회’이다.
5)유기체로서의 교회의 목적은 ①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 ②교회가 영광을 누리기 위함
2.사랑에 근거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기도(23-26)
1)Θ과 그리스도의 하나 됨은 모든 성도들의 하나 됨의 근거와 모형이다.
2)성도의 온전함이란? Θ께서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께서 성도 안에, 성도가 Θ안에 거하는 즉 “성령의 전”으로서의
거룩함과 활동을 유지할 때에 온전하다는 의미이다.
3)성도들이 장차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나의 영광을 보기”를 기도하셨다.
①Θ의 사랑으로 가능함(23,24)→Θ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앎 없이 불가하다.
②그리스도를 Θ의 아들로 믿음으로 가능(25) →義로우신 Θ 앞에는 믿음으로만 가능
③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됨으로써 가능함(26) →X와 그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될 때 가능
*말로, 義로운 삶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여 세상의 그들도 Θ의 사랑과 義를 깨닫고
Θ과 그리스도와 또 교회가 하나(연합)되어 Θ의 영광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