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질 하더라

요19:1-16

*빌라도의 재판 과정으로 예수님은 죄가 없음에도 가시관을 쓰고 채찍을 맞았다.

가시관을 쓰고 채찍을 맞으신 그리스도(1-7)

1)진리도 수난 당함을 볼 수 있다.

  ①고통과 수치를 당함(1)

  ②가시 면류관을 쓰심(2)

  ③모순됨으로 인한 수치와 조롱(3)

2)진리가 이용됨을 볼 수 있다.

①신앙도리의 악용 “보라 이 사람을 보라”(5)→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x2(6)

②종교 양심의 악용

-율법을 악용함 :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7)

-정치를 악용함 :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12,15)

2.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리스도를 내어주다(14-16)

1)“이 날은 유월절의 준비일” =유월절 기간 중의 안식일 예비일(31, 42절 참조) =금요일

2)“때는 제6시라” =마27:45, 막15:33, 눅23:44 참조할 때에 요한의 시간은 로마식으로 ‘아침 6시’말함

3)확산되어지는 불의의 세력 ①계획적이고 조직적이다.  ②민중을 선동한다.

4)성도들은 불의에 대하여 올바른 증인이 되어야 한다.

  ①바른 것(진리)을 보고, 들을 줄 알아야 한다.

  ②바른 것을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진리도 수난을 당한다. 성도는 불의한자들의 선동이나 군중심리에 넘어가지 않고 바른 것을 볼 줄 아는 눈과 들을 줄 아는 귀가 있어야 함과

 동시에 바른 것을 말할 줄 아는 입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