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이 있을지어다
요20:1-18
*부활주일 저녁때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부활체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부활을 증명해 주시고
그들에게 귀한 전도의 사명을 부여하심에 대한 말씀이다.
1.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그리스도(19-20)
1)예수께서 문을 잠그고 두려움 가운데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2)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실재의 신령한 몸이었다.(눅24:37-39)
3)제자들에게 손의 못 자국, 옆구리의 창 자국을 부활의 증거로 보이셨다.
4)주님은 “평강의 원천”으로 제자들에게 평강을 주셨다.(벧후1:2, 3:14, 빌4:7, 골3:15, 롬14:27)
5)우리도 주님께 자신을 많이 맡길수록 큰 평안을 얻는다.
2. 선교의 사명을 부여하신 그리스도(21-23)
1)제자들은 부족하고 허물이 많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으로부터 선교의 사명을 부여 받았다.
2)주님께서 Θ에 의해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주님에 의해 가는 것이 제자들이 지켜야할 바른원칙이다.
3)‘주님에 의해 가는 것’은 말씀에 따른 진리의 삶이고, 그 모습은 ‘성령의 열매’(갈5:22,23)이다.
4)제자들은 성령을 부여 받았다.
5)“숨을 내 쉬며”[엠프휘사오]=X의 호흡=Θ의 숨결=Θ의 생기=Θ의 영, X의 영=성령(창2:7, 겔37:9,10)
6)제자들은 죄사함을 능력(=성령의 능력)을 부여 받았다.(마18:18)
*주님은 부활체로 나타나셔서 부활의 증거를 보여주시고 참 평강을 주셨다. 또한 선교의 사명을 부여하시고 이를 위해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함을 말씀하셨다. 우리는 참 평강을 누리고, 성령 충만하여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생명의 도구들이기를 축복한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20:1-18
*부활주일 저녁때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부활체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부활을 증명해 주시고
그들에게 귀한 전도의 사명을 부여하심에 대한 말씀이다.
1.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그리스도(19-20)
1)예수께서 문을 잠그고 두려움 가운데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2)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실재의 신령한 몸이었다.(눅24:37-39)
3)제자들에게 손의 못 자국, 옆구리의 창 자국을 부활의 증거로 보이셨다.
4)주님은 “평강의 원천”으로 제자들에게 평강을 주셨다.(벧후1:2, 3:14, 빌4:7, 골3:15, 롬14:27)
5)우리도 주님께 자신을 많이 맡길수록 큰 평안을 얻는다.
2. 선교의 사명을 부여하신 그리스도(21-23)
1)제자들은 부족하고 허물이 많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으로부터 선교의 사명을 부여 받았다.
2)주님께서 Θ에 의해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주님에 의해 가는 것이 제자들이 지켜야할 바른원칙이다.
3)‘주님에 의해 가는 것’은 말씀에 따른 진리의 삶이고, 그 모습은 ‘성령의 열매’(갈5:22,23)이다.
4)제자들은 성령을 부여 받았다.
5)“숨을 내 쉬며”[엠프휘사오]=X의 호흡=Θ의 숨결=Θ의 생기=Θ의 영, X의 영=성령(창2:7, 겔37:9,10)
6)제자들은 죄사함을 능력(=성령의 능력)을 부여 받았다.(마18:18)
*주님은 부활체로 나타나셔서 부활의 증거를 보여주시고 참 평강을 주셨다. 또한 선교의 사명을 부여하시고 이를 위해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함을 말씀하셨다. 우리는 참 평강을 누리고, 성령 충만하여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생명의 도구들이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