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요20:24-29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 도마가 있을 때에 나타나셔서 부활의 확신을 주시고 믿는 자가 되라 말씀하셨다.
도마의 신앙을 살핌으로 은혜를 나누려 한다.
1.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기 전의 도마(24-25)
1)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던 “다른 제자들”이 ‘쌍둥이’라는 뜻의 “디두모”(헬), “도마”(히)에게 “우리가 주
님을 보았다.“ 전하였으나 도마는 ”손가락을 못자국에,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
2)믿는 바를 직접 확인 않고는 믿지 않는 실증주의적 성격을 지닌 신앙인이었다.(요14:4)
-그는 부활의 증거로 고난의 흔적을 찾았고 주님은 고난의 상처로 확인 시켰다.
-교회는 진리 때문에 당한 고난의 흔적, 세상을 위해 당한 희생의 흔적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3)예수님께 충성을 결단하는 신앙인 이었다.(요11:16)
4)예수 사랑에 동참하는 신앙인 이었다.
5)용기 있는 믿음의 사람이었다.
2.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도마(26-28)
1)여드레 후 부활하신 주님은 도마가 무엇을 요구했는지 다 알고 말씀하셨다.(27)
2)도마가 손가락을 넣어 못자국 창자국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손가락을 넣어”보도록 하셨다.
3)주님은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부활을 믿는 자가되라 당부 하셨다.
4)도마는 손가락을 넣어보는 대신 감격하여 “나의 주님[퀴리오스], 나의 하나님[데오스]”고백했다.
5)주님을 믿는다고 해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못한 믿음은 헛되고 망하는 믿음이다.(고전15:17-19)
3.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29)
1)보지 못하고 믿는 믿음은 맹목적인 신앙을 의미하지 않는다.
2)믿음의 본질은 Θ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요, 보지 못하고 믿는 것이 복되다.(히11: )
3)믿음은 사실 확인이 아니라 약속의 말씀 안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이요 능력이다.
*제자 도마의 믿음을 살폈다. 예수 부활 전에도 그는 믿음이 있었으나 그것은 죽은 믿음, 헛된 믿음일 뿐이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나의 주, 나의 Θ”이라고는 고백은 요한복음의 절정을 이루었다. 예수 승천 후 우리는 어차피 보지 못하고 믿는 자 이므로
육신의 주님을 보고 믿는 자들보다 복된 사람들이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요20:24-29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 도마가 있을 때에 나타나셔서 부활의 확신을 주시고 믿는 자가 되라 말씀하셨다.
도마의 신앙을 살핌으로 은혜를 나누려 한다.
1.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기 전의 도마(24-25)
1)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던 “다른 제자들”이 ‘쌍둥이’라는 뜻의 “디두모”(헬), “도마”(히)에게 “우리가 주
님을 보았다.“ 전하였으나 도마는 ”손가락을 못자국에,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
2)믿는 바를 직접 확인 않고는 믿지 않는 실증주의적 성격을 지닌 신앙인이었다.(요14:4)
-그는 부활의 증거로 고난의 흔적을 찾았고 주님은 고난의 상처로 확인 시켰다.
-교회는 진리 때문에 당한 고난의 흔적, 세상을 위해 당한 희생의 흔적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3)예수님께 충성을 결단하는 신앙인 이었다.(요11:16)
4)예수 사랑에 동참하는 신앙인 이었다.
5)용기 있는 믿음의 사람이었다.
2.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도마(26-28)
1)여드레 후 부활하신 주님은 도마가 무엇을 요구했는지 다 알고 말씀하셨다.(27)
2)도마가 손가락을 넣어 못자국 창자국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손가락을 넣어”보도록 하셨다.
3)주님은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부활을 믿는 자가되라 당부 하셨다.
4)도마는 손가락을 넣어보는 대신 감격하여 “나의 주님[퀴리오스], 나의 하나님[데오스]”고백했다.
5)주님을 믿는다고 해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못한 믿음은 헛되고 망하는 믿음이다.(고전15:17-19)
3.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29)
1)보지 못하고 믿는 믿음은 맹목적인 신앙을 의미하지 않는다.
2)믿음의 본질은 Θ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요, 보지 못하고 믿는 것이 복되다.(히11: )
3)믿음은 사실 확인이 아니라 약속의 말씀 안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이요 능력이다.
*제자 도마의 믿음을 살폈다. 예수 부활 전에도 그는 믿음이 있었으나 그것은 죽은 믿음, 헛된 믿음일 뿐이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나의 주, 나의 Θ”이라고는 고백은 요한복음의 절정을 이루었다. 예수 승천 후 우리는 어차피 보지 못하고 믿는 자 이므로
육신의 주님을 보고 믿는 자들보다 복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