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길3/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벧전2:1-5
*순례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알아야할 5번째 권면은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이다.
1.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방법과 목적(1-3)
1)갓난아기는 무한한 가능성과 순수성이 있는 것처럼 거듭난 성도에게도 내재한다.
2)거듭남은 순간이다. 하지만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남(성화)은 일평생 지속되어야 한다.
3)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방법은 /모든 악독, /모든 기만, 외식, 시기, /모든 비방의 말, 버리는 것이다.
4)일평생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만을 위해 살기로 결단하는 아기처럼 순수하고 천진함 있어야 한다.
5)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목적은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함”이다.
6)아기가 어머니의 젖을 사모하는 것처럼 신령한 젖(말씀)을 사모할 때 충분한 영양 섭취케 된다.
7)예수의 사랑을 맛보아 알았으면 실제 생활에서도 그에 따른 변화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3)
2. 산돌 되신 그리스도와 성화 된 성도의 모습(4-5)
1)생명 되신 예수는 세상에 왔으나 건축자들이 필요 없다고 내버린 돌, 부딪치는 돌 취급을 받았다.
2)예수는 “Θ께 택하심을 보배로운 산 돌”이 되셨다.
/모퉁이 돌(6), 머릿돌(7, 마21:42), 부딪히는 돌(8), 신령한 반석(고전10:4), 심판의 돌(단2:34)
3)“산 돌”은 베드로의 독특한 표현으로 주님의 태세는 흔들림과 변함이 없지만, 내면에는 영원한 생명이 넘치고 있다.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모든 성도들에게 영원한 생명 길을 열어 놓으셨다.
4)신앙이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고 있는 자의 삶은 두 가지이다.
첫째 :신령한 집을 짓는 “산돌”이 되는 것→Θ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개인, 교회)(엡2:22, 고전6:19)
둘째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되는 것 →①Θ께 직접 나아갈 수 있는 자이며, 사람들을 Θ께로 인도할 책임이 있다.
[폰티펙스]=다리 놓는 사람,
②Θ께 제물을 드리는 자이다. 구약에서는 짐승제물을 드렸으나 신약에서는 자신을 제물로 Θ께 드리는 봉사의 의무를 갖는다(롬12:1)
*거듭난 성도는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림으로 신령한 젖을 사모하여 성장하는 성화의 삶을 이루어 가야 한다.
성화되는 삶은 산돌이신 예수와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순례자의 길3/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벧전2:1-5
*순례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알아야할 5번째 권면은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이다.
1.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방법과 목적(1-3)
1)갓난아기는 무한한 가능성과 순수성이 있는 것처럼 거듭난 성도에게도 내재한다.
2)거듭남은 순간이다. 하지만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남(성화)은 일평생 지속되어야 한다.
3)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방법은 /모든 악독, /모든 기만, 외식, 시기, /모든 비방의 말, 버리는 것이다.
4)일평생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만을 위해 살기로 결단하는 아기처럼 순수하고 천진함 있어야 한다.
5)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목적은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함”이다.
6)아기가 어머니의 젖을 사모하는 것처럼 신령한 젖(말씀)을 사모할 때 충분한 영양 섭취케 된다.
7)예수의 사랑을 맛보아 알았으면 실제 생활에서도 그에 따른 변화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3)
2. 산돌 되신 그리스도와 성화 된 성도의 모습(4-5)
1)생명 되신 예수는 세상에 왔으나 건축자들이 필요 없다고 내버린 돌, 부딪치는 돌 취급을 받았다.
2)예수는 “Θ께 택하심을 보배로운 산 돌”이 되셨다.
/모퉁이 돌(6), 머릿돌(7, 마21:42), 부딪히는 돌(8), 신령한 반석(고전10:4), 심판의 돌(단2:34)
3)“산 돌”은 베드로의 독특한 표현으로 주님의 태세는 흔들림과 변함이 없지만, 내면에는 영원한 생명이 넘치고 있다.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모든 성도들에게 영원한 생명 길을 열어 놓으셨다.
4)신앙이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고 있는 자의 삶은 두 가지이다.
첫째 :신령한 집을 짓는 “산돌”이 되는 것→Θ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개인, 교회)(엡2:22, 고전6:19)
둘째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되는 것 →①Θ께 직접 나아갈 수 있는 자이며, 사람들을 Θ께로 인도할 책임이 있다.
[폰티펙스]=다리 놓는 사람,
②Θ께 제물을 드리는 자이다. 구약에서는 짐승제물을 드렸으나 신약에서는 자신을 제물로 Θ께 드리는 봉사의 의무를 갖는다(롬12:1)
*거듭난 성도는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림으로 신령한 젖을 사모하여 성장하는 성화의 삶을 이루어 가야 한다.
성화되는 삶은 산돌이신 예수와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