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돌과 성도의 특권
벧전2:6-10
*“산돌”에 대한 양면성과 성도의 특권과 특권을 주신 목적에 대한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자
1.산돌의 양면성(6-8)
1)베드로는 “산 돌”의 비유는 구약에서 왔다고 증언한다.
2)사28:16에서 모퉁이 돌은 원래 Θ으로 비유한 것이지만, 신약에서 메시아로 이해하게 되었다.
3)“모퉁이 돌”은 가옥의 두 벽을 연결하는 부분 돌로 유대식 건축에서 건물의 기초요 기준방향이다.
4)“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는 미래에 올 환란에서 구원을 받을 것을 의미한다.
5)사람이 버린 돌도 Θ이 택하면 요긴한 모퉁이 돌이 된다. /“자기 백성” 아닌 자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셨다.(호1:9-10)
인간의 고귀함은 인간을 인간이게 한 Θ께 있다.
6)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산돌이 “보배”가 된다. =구원자, 행위와 동기를 판단하는 기준
7)‘산돌’이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부딪히는 돌”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된다. 이것은 Θ께서 정하신 것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는 양면성이 있다.
2. 성도의 특권과 특권을 주신 목적(9-10)
1)베드로는 구약에 나타난 이스라엘 자손의 특권(명예로운 호칭)을 성도들에게 돌린다.
2)너희는 택하신 족속이다(사43:20)
3)왕 같은 제사장들이다.(출19:6)
①X와 함께 보좌에 앉아 다스릴 것 의미, ②왕이신 Θ을 섬기며 예배하는 제사장이라는 말
4)거룩한 나라이다.(출19:6) :Θ백성의 특질은 ‘성결과 거룩’이다.
5)하나님의 소유이다.(출19:5) :X의 몸과 피 값으로 산 존재들이다.
6)특권을 주신 목적은 우리를 빛에 들어가도록 부르신 Θ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다
*사람이 버린 돌도 Θ이 선택하면 “산돌”이 된다. “산돌”은 양면성이 있어서 믿는 자에게는 보배로 구원의 근거가 되지만, 믿지 않는 자에게는 걸림돌,
즉 심판의 기준이 된다. Θ은 믿는 자에게 특권을 주셨다. 그것은 1)택하신 족속이요, 2)왕 같은 제사장이요, 3)거룩한 나라요, 4)그 소유된 백성이라는 명예로운 이름이다.
이 특권을 주신 목적은 우리를 빛에 들어가도록 부르신 Θ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삶을 살아야 한다.
산 돌과 성도의 특권
벧전2:6-10
*“산돌”에 대한 양면성과 성도의 특권과 특권을 주신 목적에 대한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자
1.산돌의 양면성(6-8)
1)베드로는 “산 돌”의 비유는 구약에서 왔다고 증언한다.
2)사28:16에서 모퉁이 돌은 원래 Θ으로 비유한 것이지만, 신약에서 메시아로 이해하게 되었다.
3)“모퉁이 돌”은 가옥의 두 벽을 연결하는 부분 돌로 유대식 건축에서 건물의 기초요 기준방향이다.
4)“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는 미래에 올 환란에서 구원을 받을 것을 의미한다.
5)사람이 버린 돌도 Θ이 택하면 요긴한 모퉁이 돌이 된다. /“자기 백성” 아닌 자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셨다.(호1:9-10)
인간의 고귀함은 인간을 인간이게 한 Θ께 있다.
6)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산돌이 “보배”가 된다. =구원자, 행위와 동기를 판단하는 기준
7)‘산돌’이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부딪히는 돌”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된다. 이것은 Θ께서 정하신 것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는 양면성이 있다.
2. 성도의 특권과 특권을 주신 목적(9-10)
1)베드로는 구약에 나타난 이스라엘 자손의 특권(명예로운 호칭)을 성도들에게 돌린다.
2)너희는 택하신 족속이다(사43:20)
3)왕 같은 제사장들이다.(출19:6)
①X와 함께 보좌에 앉아 다스릴 것 의미, ②왕이신 Θ을 섬기며 예배하는 제사장이라는 말
4)거룩한 나라이다.(출19:6) :Θ백성의 특질은 ‘성결과 거룩’이다.
5)하나님의 소유이다.(출19:5) :X의 몸과 피 값으로 산 존재들이다.
6)특권을 주신 목적은 우리를 빛에 들어가도록 부르신 Θ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다
*사람이 버린 돌도 Θ이 선택하면 “산돌”이 된다. “산돌”은 양면성이 있어서 믿는 자에게는 보배로 구원의 근거가 되지만, 믿지 않는 자에게는 걸림돌,
즉 심판의 기준이 된다. Θ은 믿는 자에게 특권을 주셨다. 그것은 1)택하신 족속이요, 2)왕 같은 제사장이요, 3)거룩한 나라요, 4)그 소유된 백성이라는 명예로운 이름이다.
이 특권을 주신 목적은 우리를 빛에 들어가도록 부르신 Θ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삶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