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사회생활
벧전2:11-17
*오늘은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Θ의 종들의 사회생활에 대한 권면이다.
1.하나님께 영광을 위하여(11-12)
1)“나그네”는 타향에 사는 자이고, “거류민”은 행인으로 그곳에 호적이 없는 자로 성도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2)“육체의 정욕”이란? 인간의 감정과 욕망에서 나오는 악 감정과 부도덕한 행동이다.(갈5:19-21)
3)성도는 왜 육체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는가? “Θ께 영광”(마5:14-16)
4)어떻게 육체의 정욕을 제어할 수 있는가? 적극 선행을 실천
2. 국가에 대한 의무(13-17)
1)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해야 한다. 국가는 Θ께서 정의로운 사회 실현을 위해 주신 선물이다.
∴국가 제도에 순복하고 의무과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2)성도는 위정자 위해 기도하고(딤전2:1, 2), 그들이 Θ이 허락하신 통치의 대리인(롬13:5, 6)으로 인정
3)국가가 Θ의 길을 버릴 때 나라를 사랑함으로 위정자를 질책하는 선지자가 돼야 한다.(삼하12:1-15)
4)성도는 법을 지키고, 바른 투표를 하며 도덕과 품위가 있는 X인이 되어야 한다.
5)진정한 자유를 얻은 자답게 자유를 남용하거나 방종해서는 안 된다.
6)실천적 삶을 살아야 한다.
①뭇 사람을 공경, ②형제를 사랑, ③Θ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④지도자를 공경하라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자로서 이방인들에게 행실을 선하게 하여 육체의 정욕을 제어함으로 Θ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법을 잘 지키고, 예의, 도덕과 품위가 있는, 그리고 윗사람을 공경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Θ을 두려워하는 실천적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사회생활
벧전2:11-17
*오늘은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Θ의 종들의 사회생활에 대한 권면이다.
1.하나님께 영광을 위하여(11-12)
1)“나그네”는 타향에 사는 자이고, “거류민”은 행인으로 그곳에 호적이 없는 자로 성도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2)“육체의 정욕”이란? 인간의 감정과 욕망에서 나오는 악 감정과 부도덕한 행동이다.(갈5:19-21)
3)성도는 왜 육체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는가? “Θ께 영광”(마5:14-16)
4)어떻게 육체의 정욕을 제어할 수 있는가? 적극 선행을 실천
2. 국가에 대한 의무(13-17)
1)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해야 한다. 국가는 Θ께서 정의로운 사회 실현을 위해 주신 선물이다.
∴국가 제도에 순복하고 의무과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2)성도는 위정자 위해 기도하고(딤전2:1, 2), 그들이 Θ이 허락하신 통치의 대리인(롬13:5, 6)으로 인정
3)국가가 Θ의 길을 버릴 때 나라를 사랑함으로 위정자를 질책하는 선지자가 돼야 한다.(삼하12:1-15)
4)성도는 법을 지키고, 바른 투표를 하며 도덕과 품위가 있는 X인이 되어야 한다.
5)진정한 자유를 얻은 자답게 자유를 남용하거나 방종해서는 안 된다.
6)실천적 삶을 살아야 한다.
①뭇 사람을 공경, ②형제를 사랑, ③Θ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④지도자를 공경하라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자로서 이방인들에게 행실을 선하게 하여 육체의 정욕을 제어함으로 Θ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법을 잘 지키고, 예의, 도덕과 품위가 있는, 그리고 윗사람을 공경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Θ을 두려워하는 실천적 삶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