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근거로서의 말씀
벧후1:12-21
*구원의 확신과 성장의 가장 기본이 되는 믿음의 근거로서의 말씀의 중요성
1.이미 알고 있는 진리의 말씀(12-15)
1)진리를 안다고 하여 신앙생활의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 어느 때나 진리가 생각나도록 해야 한다.
2)진리를 아는 사람도 정욕이나 유혹에 넘어질 수 있음으로 진리와 교훈은 여러 번 반복교육 되어야 한다.
3)베드로는 순교를 예감 하면서 더욱 말씀으로 사람을 일깨우며 충성하였다.(사명감)
4)사명감에 불타는 사역자가 있어도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성도가 없다면 슬픈 일이다./겸손한 마음으로
2.사도가 경험하고 전한 말씀(16-19)
1)사도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직접 목격하고 Θ의 음성을 들고, 그리스도의 능력과 재림을 증언하였다.
2)또한 어둠을 덮는 등불 같은 “더 확실한 예언”은 곧 구약 선지자들의 메시아 재림 예언이고, 여기 “날”
은 샛별이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므로 ‘재림’의 날을 의미한다.
3)예수님은 영원한 안식이 주어질 새 날을 약속하셨다./ Θ나라
4)새날을 기다리는 신앙 자세? ①재림을 굳게 믿음, ②깨어 그리스도를 믿음
3.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19-21)
1)성경의 예언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Θ께 말씀을 받아 말한 것이다.
2)성경은 인간의 지혜로, 사적 견해나 선입관에 의해서,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한 도구로 해석될 수 없다.
3)성경은 성령으로만이 해석 되어야 한다.
4)성령의 실제적인 활동은 교회 안의 헌신자 개인, 전통을 통해 나타난다.
*베드로는 여기서 특별히 믿음의 근거가 되는 Θ의 말씀에 대하여 교훈하였다. 첫째 성도는 말씀을 알고 언제라도 생각나야 한다. 둘째 그 말씀은 신적기원을 갖고 있다. 셋째 그러므로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Θ의 계시로서의 말씀의 권위를 붙잡고 든든히 서야 할 것이다.
믿음의 근거로서의 말씀
벧후1:12-21
*구원의 확신과 성장의 가장 기본이 되는 믿음의 근거로서의 말씀의 중요성
1.이미 알고 있는 진리의 말씀(12-15)
1)진리를 안다고 하여 신앙생활의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 어느 때나 진리가 생각나도록 해야 한다.
2)진리를 아는 사람도 정욕이나 유혹에 넘어질 수 있음으로 진리와 교훈은 여러 번 반복교육 되어야 한다.
3)베드로는 순교를 예감 하면서 더욱 말씀으로 사람을 일깨우며 충성하였다.(사명감)
4)사명감에 불타는 사역자가 있어도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성도가 없다면 슬픈 일이다./겸손한 마음으로
2.사도가 경험하고 전한 말씀(16-19)
1)사도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직접 목격하고 Θ의 음성을 들고, 그리스도의 능력과 재림을 증언하였다.
2)또한 어둠을 덮는 등불 같은 “더 확실한 예언”은 곧 구약 선지자들의 메시아 재림 예언이고, 여기 “날”
은 샛별이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므로 ‘재림’의 날을 의미한다.
3)예수님은 영원한 안식이 주어질 새 날을 약속하셨다./ Θ나라
4)새날을 기다리는 신앙 자세? ①재림을 굳게 믿음, ②깨어 그리스도를 믿음
3.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19-21)
1)성경의 예언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Θ께 말씀을 받아 말한 것이다.
2)성경은 인간의 지혜로, 사적 견해나 선입관에 의해서,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한 도구로 해석될 수 없다.
3)성경은 성령으로만이 해석 되어야 한다.
4)성령의 실제적인 활동은 교회 안의 헌신자 개인, 전통을 통해 나타난다.
*베드로는 여기서 특별히 믿음의 근거가 되는 Θ의 말씀에 대하여 교훈하였다. 첫째 성도는 말씀을 알고 언제라도 생각나야 한다. 둘째 그 말씀은 신적기원을 갖고 있다. 셋째 그러므로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Θ의 계시로서의 말씀의 권위를 붙잡고 든든히 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