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 안에 있거늘
요14:15-21
*“다른 보혜사” 즉 성령님을 주시겠다는 말씀과 그는 우리 속에 계셔서 영원히 함께 거하게 된다.
1.진리의 영이신 다른 보혜사(15-17)
1)성령이 강림하기까지 믿음(요14:11, 갈3:2)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15)
2)회개가 필요하다(행2:38, 눅11:13) ⇢성령은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는 세례를 베푼다.(마3:11)
3)그리스도의 중보가 필요하다(16) ⇢예수님의 간구가 필요하다.(요17:9)
4)성령이 오실 때⇢(17)“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5)성령의 사역은 Θ의 계획을 이루는 “다른 보혜사”(16), “진리의 영”(17) ⇢성도와 함께
6)강조되는 바는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16),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거하겠음이라.”(17) ⇢주님은 돌아가시지만 단절이 아니라 함께 있게 됨을 예고
2.성도와 영원히 함께 거하시는 그리스도
1)고별설교 1부(요13:31-14:31)-베드로, 도마, 빌립, 유다가 질문 /2부(요15:1-16:33)-영원한 유대, 연합
2)그리스도와의 부단한 유대 관계(18) ⇢①부활하심으로, ②성령으로 강림하심으로
3)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19) ⇢①X의 영원한 부활생명, ②X 안에 있는 성도의 영원한 생명
4)거룩한 생명의 대연합(20) ⇢이것은 X안에서 성취되는 생명의 대연합이다.
①부활의 날에 아버지와 X의 연합, ②성령강림 -그리스도와 제자의 연합, ③아버지와 제자들의 연합
5)그리스도 안에 사는 영원한 삶(21)
①나는 계명을 지키고 사랑함, ②Θ께 사랑 받음, ③주님의 사랑 받음. ④주님이 나타나심
6)성령을 소유한다는 것과 성령을 의식하는 것은 다르다.(17, 행19:2, 고전3:16)(ex.라이언 킹)
*금년을 어떻게 지나 오셨나요? 좀 더 잘 할 껄~, 좀 더 열심히 할 껄~ 이런 것은 없는지요?
비록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해도 내 안에 나를 도와주시는 “보혜사”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와 계심을 알고 그 의식을 가졌다면
주님을 사랑하고=주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고, 새해라는 희망을 가져도 좋다.
내가 너희 안에 있거늘
요14:15-21
*“다른 보혜사” 즉 성령님을 주시겠다는 말씀과 그는 우리 속에 계셔서 영원히 함께 거하게 된다.
1.진리의 영이신 다른 보혜사(15-17)
1)성령이 강림하기까지 믿음(요14:11, 갈3:2)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15)
2)회개가 필요하다(행2:38, 눅11:13) ⇢성령은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는 세례를 베푼다.(마3:11)
3)그리스도의 중보가 필요하다(16) ⇢예수님의 간구가 필요하다.(요17:9)
4)성령이 오실 때⇢(17)“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5)성령의 사역은 Θ의 계획을 이루는 “다른 보혜사”(16), “진리의 영”(17) ⇢성도와 함께
6)강조되는 바는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16),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거하겠음이라.”(17) ⇢주님은 돌아가시지만 단절이 아니라 함께 있게 됨을 예고
2.성도와 영원히 함께 거하시는 그리스도
1)고별설교 1부(요13:31-14:31)-베드로, 도마, 빌립, 유다가 질문 /2부(요15:1-16:33)-영원한 유대, 연합
2)그리스도와의 부단한 유대 관계(18) ⇢①부활하심으로, ②성령으로 강림하심으로
3)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19) ⇢①X의 영원한 부활생명, ②X 안에 있는 성도의 영원한 생명
4)거룩한 생명의 대연합(20) ⇢이것은 X안에서 성취되는 생명의 대연합이다.
①부활의 날에 아버지와 X의 연합, ②성령강림 -그리스도와 제자의 연합, ③아버지와 제자들의 연합
5)그리스도 안에 사는 영원한 삶(21)
①나는 계명을 지키고 사랑함, ②Θ께 사랑 받음, ③주님의 사랑 받음. ④주님이 나타나심
6)성령을 소유한다는 것과 성령을 의식하는 것은 다르다.(17, 행19:2, 고전3:16)(ex.라이언 킹)
*금년을 어떻게 지나 오셨나요? 좀 더 잘 할 껄~, 좀 더 열심히 할 껄~ 이런 것은 없는지요?
비록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해도 내 안에 나를 도와주시는 “보혜사”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와 계심을 알고 그 의식을 가졌다면
주님을 사랑하고=주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고, 새해라는 희망을 가져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