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14:27-31
*오늘의 주제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의 선물과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알려주심이다.
1.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의 약속(27)
1)평안, 헬[에이레네], 히[솰롬]는 Θ의 은총에 의하여 영혼과 육이 근심 없고 번영한 상태를 가리킨다.
2)“끼치다.”[아피에미]는 ‘물려주다’ ‘유산을 남겨 놓다’의 의미로 예수님은 평안을 선물로 남기셨다.
3)주님이 주시는 이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Θ관계로 오는 ‘영적평안’이다.(롬5:1,2)
4)세상이 주는 평안 ①부, 권력, 명예로부터 오는 평안, ②아첨이나 칭찬으로, ③거짓된 진리, 종교
(특성)ⓐ일시적, 단편적 평안, ⓑ개관성이 없어 환경에 따라 변함, ⓒ항상 갈증을 느끼는 한계성
ⓓ후유증이 따른다. -알콜 중독증, 허탈감, 학문, 예술 –회의감
5)그리스도가 주는 평안은 ‘영원성과 진리의 말씀’과 결부 되어 있다.(ex.밀레의 ‘이삭줍기’ ‘만종’)
6)요한은 ‘Θ을 알고, 믿고, 교제하는 것’이 신앙이고, 그 결과가 참 평안이라 했다.(요일4:18)
7)제자들이 두려워하는 이유? ①주님과의 단절 때문, ②환경의 압력 때문
2.앞으로 일어날 일과 이 일을 미리 알려주는 이유(28-31)
1)“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는 말은 주님의 죽음, 부활, 승천, 성령강림, 재림이 포함되어 있다.
2)주님의 ‘승귀’<높아지심>는 ‘영광의 재림’으로 이어짐으로 성도에게는 ‘기쁨의 날’이 된다.
3)“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의미는 신성의 본질은 동등하시나, 성육신하신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4)주님이 이 일을 미리 말씀하여 주심은 막상 일이 일어났을 때 ‘믿게’하기 위함 이었다.
5)예수님의 침묵은 불의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고난, 죽으심, 부활 등)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6)예수님은 Θ을 사랑하므로 수난의 길을 가셨고, 우리에게도 동행을 요청하신다.
*진정한 평안은 주님과의 영원한 관계와 진리에서 오는 평안이다. 그러므로 참 평화는 쟁취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영원한 진리, 영원하신 예수, 다시 오실 주님과 교제함으로 주님 주시는 평화를 누리자.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14:27-31
*오늘의 주제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의 선물과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알려주심이다.
1.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의 약속(27)
1)평안, 헬[에이레네], 히[솰롬]는 Θ의 은총에 의하여 영혼과 육이 근심 없고 번영한 상태를 가리킨다.
2)“끼치다.”[아피에미]는 ‘물려주다’ ‘유산을 남겨 놓다’의 의미로 예수님은 평안을 선물로 남기셨다.
3)주님이 주시는 이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Θ관계로 오는 ‘영적평안’이다.(롬5:1,2)
4)세상이 주는 평안 ①부, 권력, 명예로부터 오는 평안, ②아첨이나 칭찬으로, ③거짓된 진리, 종교
(특성)ⓐ일시적, 단편적 평안, ⓑ개관성이 없어 환경에 따라 변함, ⓒ항상 갈증을 느끼는 한계성
ⓓ후유증이 따른다. -알콜 중독증, 허탈감, 학문, 예술 –회의감
5)그리스도가 주는 평안은 ‘영원성과 진리의 말씀’과 결부 되어 있다.(ex.밀레의 ‘이삭줍기’ ‘만종’)
6)요한은 ‘Θ을 알고, 믿고, 교제하는 것’이 신앙이고, 그 결과가 참 평안이라 했다.(요일4:18)
7)제자들이 두려워하는 이유? ①주님과의 단절 때문, ②환경의 압력 때문
2.앞으로 일어날 일과 이 일을 미리 알려주는 이유(28-31)
1)“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는 말은 주님의 죽음, 부활, 승천, 성령강림, 재림이 포함되어 있다.
2)주님의 ‘승귀’<높아지심>는 ‘영광의 재림’으로 이어짐으로 성도에게는 ‘기쁨의 날’이 된다.
3)“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의미는 신성의 본질은 동등하시나, 성육신하신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4)주님이 이 일을 미리 말씀하여 주심은 막상 일이 일어났을 때 ‘믿게’하기 위함 이었다.
5)예수님의 침묵은 불의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고난, 죽으심, 부활 등)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6)예수님은 Θ을 사랑하므로 수난의 길을 가셨고, 우리에게도 동행을 요청하신다.
*진정한 평안은 주님과의 영원한 관계와 진리에서 오는 평안이다. 그러므로 참 평화는 쟁취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영원한 진리, 영원하신 예수, 다시 오실 주님과 교제함으로 주님 주시는 평화를 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