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라

요15:9-15

*오늘의 주제는 ‘그리스도의 계명과 그의 친구’이다.

1.그의 계명은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9-12)

1)사람들은 계명[엘톨레](Commandment, 명령)을 싫어하지만 X의 계명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2)계명의 원리: ①Θ은 그리스도를 사랑하셨다.

                        ②그리스도는 Θ의 계명에 따라 우리를 사랑하셨다.

                        ③그리스도의 계명의 원형은 Θ의 계명이다.

3)계명의 내용: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12)

4)계명을 지킴으로써 생기는 결과:

    ①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된다.(10)

    ②기쁨이 충만하게 된다.(11)

2.그리스도의 계명을 행하는 자가 주님의 친구이다.(13-15)

1)종으로 오신 예수님은 자신의 사역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제자들의 신분을 친구로 높여 주신다.

2)지위: 종에서 친구의 지위로 격상

3)지식: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 필요도 없고 모르지만 친구에게는 Θ의 뜻을 알려준다.

4)능력: “이보다 큰 것도 하리이”(요14:12),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28:18)

5)사명: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13)

6)그의 친구는 그의 사랑 안에 거한다.(9)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그의 계명을 지킨다. 그의 계

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7)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한 포도나무의 가지이기 때문이다.

8)당신에게 사랑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의미하는가?(ex.나무 가지의 사랑) 

*그리스도의 가지로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바로 그의 계명대로 행하는 자는 그의 친구이다. 친구에게는 Θ의 뜻을 다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