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요16:1-11
*예수님은 다시 자신이 떠나간다는 말을 하면서, 세상 박해에 실족하지 않도록 주시는 경고와 위로의 말씀이다.
1.이 말을 한 것은 그 때에 기억나게 하려 함이다.(1-6)
1)주님이 최후 만찬 후에 이 말씀을 주신 이유는 제자들이 ‘실족하지 않게’하기 위함이다.
2)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박해를 받는 이유는 ①세상과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②Θ께서 그의 신앙을 더욱 성숙시키기 위해 박해라는 방법을 사용하시기 때문이다.
3)박해의 모양은 ①출교 당한다. ②순교 당한다.
4)놀랍게도 이들은 Θ의 이름으로 박해를 행하였다. /Θ과 바른 관계를 모름(바리새인, 제사장)
5)제자들이 우선으로 할 일은 주님은 떠나셔도 그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다.
①박해를 받아도 주님과 바른 관계를 지속하는 것, ②이를 위해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
③정말 필요할 때 말씀이 기억되려면 성령의 통제(충만)아래 있으면 된다.(요14:26, 15:26)
④성령 충만을 사모하는 자는 기도를 쉬지 않을 것이고, Θ말씀을 듣고 보고 마음에 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ex.아침만나)
2.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다.(7-11)
1)주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유익이었다.
①죄 값을 대신 치러 주시기 위해서, ②Θ이 어떤 분이신지 계시해 주시기 위해서(사랑, 공의, 생명)
2)이제는 주님이 떠나가는 것이 유익이다.
①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체가 사라져야 상대의 내적 실상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열린다.
②주님이 떠나가셔야 무소부재 ('이 세상 어디든지 안 계신 곳이 없다')한 성령이 오신다.
3)성령이 오심은 ①책망[엘렝코, 드러내다]하기 위하여, ②깨닫게 하기 위하여
4)성령의 사역은 ①죄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 ②의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 ③심판에 대하여 책망
*고난과 박해의 세상에서 예수님은 떠나가셔도 우리가 실족하지 않는 관건은 주님과 바른 관계를 계속 갖는 것인데,
이를 위해 우리는 성령의 통제아래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있어서 필요할 때 밀씀을 기억하고 적용할 줄 아는 자 되어야 한다.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요16:1-11
*예수님은 다시 자신이 떠나간다는 말을 하면서, 세상 박해에 실족하지 않도록 주시는 경고와 위로의 말씀이다.
1.이 말을 한 것은 그 때에 기억나게 하려 함이다.(1-6)
1)주님이 최후 만찬 후에 이 말씀을 주신 이유는 제자들이 ‘실족하지 않게’하기 위함이다.
2)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박해를 받는 이유는 ①세상과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②Θ께서 그의 신앙을 더욱 성숙시키기 위해 박해라는 방법을 사용하시기 때문이다.
3)박해의 모양은 ①출교 당한다. ②순교 당한다.
4)놀랍게도 이들은 Θ의 이름으로 박해를 행하였다. /Θ과 바른 관계를 모름(바리새인, 제사장)
5)제자들이 우선으로 할 일은 주님은 떠나셔도 그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다.
①박해를 받아도 주님과 바른 관계를 지속하는 것, ②이를 위해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
③정말 필요할 때 말씀이 기억되려면 성령의 통제(충만)아래 있으면 된다.(요14:26, 15:26)
④성령 충만을 사모하는 자는 기도를 쉬지 않을 것이고, Θ말씀을 듣고 보고 마음에 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ex.아침만나)
2.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다.(7-11)
1)주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유익이었다.
①죄 값을 대신 치러 주시기 위해서, ②Θ이 어떤 분이신지 계시해 주시기 위해서(사랑, 공의, 생명)
2)이제는 주님이 떠나가는 것이 유익이다.
①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체가 사라져야 상대의 내적 실상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열린다.
②주님이 떠나가셔야 무소부재 ('이 세상 어디든지 안 계신 곳이 없다')한 성령이 오신다.
3)성령이 오심은 ①책망[엘렝코, 드러내다]하기 위하여, ②깨닫게 하기 위하여
4)성령의 사역은 ①죄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 ②의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 ③심판에 대하여 책망
*고난과 박해의 세상에서 예수님은 떠나가셔도 우리가 실족하지 않는 관건은 주님과 바른 관계를 계속 갖는 것인데,
이를 위해 우리는 성령의 통제아래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있어서 필요할 때 밀씀을 기억하고 적용할 줄 아는 자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