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요11:36-44
*그리스도께서 나사로를 살리신 큰 표적으로 대적 자들은 체포령을 내리고, 주님은 은거생활 하시다.
1.나사로를 살리신 표적의 결과(45-53)
1)직접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을 목격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가 많았다.(45)
2)표적을 보아도 믿지 않고 바리새인에게 가서 사실을 알렸다.(46)
3)‘공회’가 소집되고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행하겠느냐”(47)
4)대제사장 ‘가야바’의 결론 :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50)
5)유대 지도자들은 정치적 권세, 사회적 지위, 재물 같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방편이었다.
6)요한은 이 말이 자신도 모르게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즉 Θ의 섭리를 예언한 것이라 했다.(51-52)
7)대제사장,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 하였다.(53)
8)우리는 어떻게 행하겠는가?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 시킬 수도 있다.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무엇인가?(돈, 명예, 가족, 건강에만 관심이 있다면 참 생명을 가졌을까...)
2.제자들과 함께 광야에 머무르신 그리스도(54-57)
1)유대인들의 체포령으로(57) 주님은 “빈들”[에레모스, 광야] 가까운 에브라임 동네에서 제자들과 함
께 은거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54)
(1)Θ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①기도하는 마음으로, ②인내하는 마음으로, ③믿는 마음으로
(2)쉬지 않고 해야 할 일이 있다. /①가르치는 일, ②배우는 일
*주님은 제자들에게 광야를 보여주며 무엇을 가르치셨을까?
(광야는 세상의 축소판 ①물질에 대한 탐심, ②우월해 주고 싶은 명예심, ③권력에 대한 유혹)
*제자들이 주님과 함께 생활 하면서 배우는 것은 그리스도의 정신과 의식 일 것이다.
(3)영적으로 준비하는 시간이다.
2)유대인들은 유월절이 가까워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지만 그들은 “예수님은 안 오겠지요?”생각했다.(56)
그러나 주님은 체포령이 내리고, 죽을 것을 알아도 마땅히 할 일이 있기에 올라가셨다.
*한 사람의 희생이 세상을 바꿀 만큼 중요하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지식이 아니라) 참된 그리스도의 정신과 의식을
끊임없이 배우고 가르치고 전하여야한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요11:36-44
*그리스도께서 나사로를 살리신 큰 표적으로 대적 자들은 체포령을 내리고, 주님은 은거생활 하시다.
1.나사로를 살리신 표적의 결과(45-53)
1)직접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을 목격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가 많았다.(45)
2)표적을 보아도 믿지 않고 바리새인에게 가서 사실을 알렸다.(46)
3)‘공회’가 소집되고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행하겠느냐”(47)
4)대제사장 ‘가야바’의 결론 :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50)
5)유대 지도자들은 정치적 권세, 사회적 지위, 재물 같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방편이었다.
6)요한은 이 말이 자신도 모르게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즉 Θ의 섭리를 예언한 것이라 했다.(51-52)
7)대제사장,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 하였다.(53)
8)우리는 어떻게 행하겠는가?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 시킬 수도 있다.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무엇인가?(돈, 명예, 가족, 건강에만 관심이 있다면 참 생명을 가졌을까...)
2.제자들과 함께 광야에 머무르신 그리스도(54-57)
1)유대인들의 체포령으로(57) 주님은 “빈들”[에레모스, 광야] 가까운 에브라임 동네에서 제자들과 함
께 은거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54)
(1)Θ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①기도하는 마음으로, ②인내하는 마음으로, ③믿는 마음으로
(2)쉬지 않고 해야 할 일이 있다. /①가르치는 일, ②배우는 일
*주님은 제자들에게 광야를 보여주며 무엇을 가르치셨을까?
(광야는 세상의 축소판 ①물질에 대한 탐심, ②우월해 주고 싶은 명예심, ③권력에 대한 유혹)
*제자들이 주님과 함께 생활 하면서 배우는 것은 그리스도의 정신과 의식 일 것이다.
(3)영적으로 준비하는 시간이다.
2)유대인들은 유월절이 가까워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지만 그들은 “예수님은 안 오겠지요?”생각했다.(56)
그러나 주님은 체포령이 내리고, 죽을 것을 알아도 마땅히 할 일이 있기에 올라가셨다.
*한 사람의 희생이 세상을 바꿀 만큼 중요하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지식이 아니라) 참된 그리스도의 정신과 의식을
끊임없이 배우고 가르치고 전하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