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요12:12-19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 하실 때 각국에서 모여온 순례자들이 주님을 열렬히 환영한 내용이다.
1.예수께서 새끼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의미(12-15)
1)“그 이튿날”은 베다니에서 잔치가 있었던 다음 날 즉 예수님 생애 마지막 일요일이다.
2)온 천하가 알도록 입성하심 : 공개적, 의도적으로 “큰 무리”의 환영을 받으셨다. “이 때”기다리셨다.
3)자원하여 죽으려고 입성하심 : 원수들의 목전에 적극 드러내시고 유월절 희생양으로 드리려하셨다.
4)오직 성도들의 왕으로 입성하심 : 군중들은 승리한 왕을 맞이할 때 사용하는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쳤다.
*주님이 생명의 떡“을 주어도 거절했지만 나사로 살리심을 보고는 더 열렬히 주님을 맞이했다.
5)성경의 예언 성취로 입성하심 : 슥9:9 /평화, 겸손의 상징인 “어린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다.
2.우둔한 제자들과 질투하는 바리새인들(16-19)
1)제자들은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것과 사람들의 열렬한 찬송과 환영이 미래의 계시임을 몰랐다.
2)예수님은 부활의 영광과 승천의 영광을 얻으셨다. 이 후에 제자들은 평화의 왕, 전 우주적인 왕
으로 깨달았다. 우리도 영안이 열리기 위하여 말씀과 묵상에 집중하여야 한다.
3)나사로는 예수 그리스도 곁에 있음으로 새 생명을 얻은 자의 증거가 되었다.
4)나사로가 살아날 때 현장에 있었던 자들은 참된 증언자 되었다.
5)바리새인들은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경배와 찬양의 대상으로 삼지 않았기 때문에 질투하였다.
6)“너희 하는 일이 쓸데없다.” :예수와 나사로를 죽이려는 계획의 실패
7)“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 도다.” :예수님은 “온 세상” 사람을 부르시며, “온 세상”의 주인이며
소망 되심을 무의식중에 말한 것이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과 군중들의 열렬한 환영의 의미는 주님의 부활과 승천 후에야 제자들에게도 분명해 졌다.
주님이 평화의 왕, 만왕의 왕으로 영광을 받으심이 마땅하다. 자신의 욕망을 좇거나 세상 풍조에 휩싸여 있는 자는 진리가 보이 않는다.
우리는 더 늦기 전에 주께 영광을 돌리자.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요12:12-19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 하실 때 각국에서 모여온 순례자들이 주님을 열렬히 환영한 내용이다.
1.예수께서 새끼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의미(12-15)
1)“그 이튿날”은 베다니에서 잔치가 있었던 다음 날 즉 예수님 생애 마지막 일요일이다.
2)온 천하가 알도록 입성하심 : 공개적, 의도적으로 “큰 무리”의 환영을 받으셨다. “이 때”기다리셨다.
3)자원하여 죽으려고 입성하심 : 원수들의 목전에 적극 드러내시고 유월절 희생양으로 드리려하셨다.
4)오직 성도들의 왕으로 입성하심 : 군중들은 승리한 왕을 맞이할 때 사용하는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쳤다.
*주님이 생명의 떡“을 주어도 거절했지만 나사로 살리심을 보고는 더 열렬히 주님을 맞이했다.
5)성경의 예언 성취로 입성하심 : 슥9:9 /평화, 겸손의 상징인 “어린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다.
2.우둔한 제자들과 질투하는 바리새인들(16-19)
1)제자들은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것과 사람들의 열렬한 찬송과 환영이 미래의 계시임을 몰랐다.
2)예수님은 부활의 영광과 승천의 영광을 얻으셨다. 이 후에 제자들은 평화의 왕, 전 우주적인 왕
으로 깨달았다. 우리도 영안이 열리기 위하여 말씀과 묵상에 집중하여야 한다.
3)나사로는 예수 그리스도 곁에 있음으로 새 생명을 얻은 자의 증거가 되었다.
4)나사로가 살아날 때 현장에 있었던 자들은 참된 증언자 되었다.
5)바리새인들은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경배와 찬양의 대상으로 삼지 않았기 때문에 질투하였다.
6)“너희 하는 일이 쓸데없다.” :예수와 나사로를 죽이려는 계획의 실패
7)“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 도다.” :예수님은 “온 세상” 사람을 부르시며, “온 세상”의 주인이며
소망 되심을 무의식중에 말한 것이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과 군중들의 열렬한 환영의 의미는 주님의 부활과 승천 후에야 제자들에게도 분명해 졌다.
주님이 평화의 왕, 만왕의 왕으로 영광을 받으심이 마땅하다. 자신의 욕망을 좇거나 세상 풍조에 휩싸여 있는 자는 진리가 보이 않는다.
우리는 더 늦기 전에 주께 영광을 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