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쳐 이르시되 -교회설립6주년
요12:44-50
*주님이 십자가 지시기 3일전 화요일 성전에서 군중을 향한 마지막 “외침”이다. 주제는 그리스도의 사역 목적과 Θ의 명령이다.
1.그리스도의 사역 목적(44-47)
1)“예수께서 외쳐[크라조] 이르시되” :사람이 외칠 수 있는 가장 큰 소리, 최대의 외침을 의미한다.
2)예수님은 자신을 Θ과 동일시하고 있다.
3)Θ를 “믿는다”는 것 : 그리스도의 ①성육신을 믿는 것, ②대속을 믿는 것
4)Θ를 “본다”는 것 : 그리스도의 ①진리의 빛을 보는 것, ②생명의 빛을 보는 것
5)Θ를 “안다”는 것 : X는 ①심판하러 오심이 아닌 것을 아는 것, ②구원하러 오신 것을 아는 것
6)교회의 본질은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7)교회가 주님의 말씀이 깨달아짐은 성령님을 만나 것이고, 이는 예수님을 만난 것이며 예수님을
만난 것은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8)Θ-예수님–성령님–교회가 믿음으로 연합됨(하나 됨)(요17:20-23) 여기서 복음의 능력=십자가의 능력
나온다. 이것이 교회의 본질이다.
2.하나님의 명령/마지막 날, 영생과 심판(48-50)
1)Θ과 예수와의 관계(49) : ①아버지와 아들, ②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은 아들
2)Θ과 예수의 사역의 관계 : ①아버지의 명령을 이행하는 아들, ②인간에게 영생을 주기 위한 사역
3)그리스도의 사역과 인간과의 관계(48) : ①믿지 않는 자는 스스로 심판을 받음, ②믿는 자에게 영생
4)여기서 교회의 본질은 사람의 말을 하지 말고 “내 말” 즉 복음을 믿고 외치는 것이다.
5)“복음을 받으면 영생” “주님을 저버리고 그 말을 받지 않으면 그 말이 심판”이라 외쳐야 한다.
6)현실은 어떠한가? 교회가 외치지 않는다. 주인이 누구인지 모른다. 문제는 복음이 아니라 교회이다.
7)다윗처럼 믿음에 담대 하라. 교회여, 복음의 능력으로 일어나라!
*교회(성도)는 본질을 회복하여, 복음의 능력으로 살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되어야 한다.
복음의 능력은 변하지 않았다. 복음의 능력으로 일어납시다.
외쳐 이르시되 -교회설립6주년
요12:44-50
*주님이 십자가 지시기 3일전 화요일 성전에서 군중을 향한 마지막 “외침”이다. 주제는 그리스도의 사역 목적과 Θ의 명령이다.
1.그리스도의 사역 목적(44-47)
1)“예수께서 외쳐[크라조] 이르시되” :사람이 외칠 수 있는 가장 큰 소리, 최대의 외침을 의미한다.
2)예수님은 자신을 Θ과 동일시하고 있다.
3)Θ를 “믿는다”는 것 : 그리스도의 ①성육신을 믿는 것, ②대속을 믿는 것
4)Θ를 “본다”는 것 : 그리스도의 ①진리의 빛을 보는 것, ②생명의 빛을 보는 것
5)Θ를 “안다”는 것 : X는 ①심판하러 오심이 아닌 것을 아는 것, ②구원하러 오신 것을 아는 것
6)교회의 본질은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7)교회가 주님의 말씀이 깨달아짐은 성령님을 만나 것이고, 이는 예수님을 만난 것이며 예수님을
만난 것은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8)Θ-예수님–성령님–교회가 믿음으로 연합됨(하나 됨)(요17:20-23) 여기서 복음의 능력=십자가의 능력
나온다. 이것이 교회의 본질이다.
2.하나님의 명령/마지막 날, 영생과 심판(48-50)
1)Θ과 예수와의 관계(49) : ①아버지와 아들, ②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은 아들
2)Θ과 예수의 사역의 관계 : ①아버지의 명령을 이행하는 아들, ②인간에게 영생을 주기 위한 사역
3)그리스도의 사역과 인간과의 관계(48) : ①믿지 않는 자는 스스로 심판을 받음, ②믿는 자에게 영생
4)여기서 교회의 본질은 사람의 말을 하지 말고 “내 말” 즉 복음을 믿고 외치는 것이다.
5)“복음을 받으면 영생” “주님을 저버리고 그 말을 받지 않으면 그 말이 심판”이라 외쳐야 한다.
6)현실은 어떠한가? 교회가 외치지 않는다. 주인이 누구인지 모른다. 문제는 복음이 아니라 교회이다.
7)다윗처럼 믿음에 담대 하라. 교회여, 복음의 능력으로 일어나라!
*교회(성도)는 본질을 회복하여, 복음의 능력으로 살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되어야 한다.
복음의 능력은 변하지 않았다. 복음의 능력으로 일어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