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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환난 속에서도 자라는 교회

권영국
2026-05-03
조회수 90

환난 속에서도 자라는 교회

살후 1:1-4

 

*데살로니가후서의 첫 부분으로 바울의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감사와 자랑 거리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자.

 

1. 교회의 본질은 환경이 아니라 소속이다.(1-2)

1)교회의 소속은 데살로니가교회처럼 “θ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여야 한다.

2)아버지 앞에 전서와 달리 ”우리“가 붙은 것은 자신들이나 독자들이 하나의 동일한 아버지를 가진 친밀성을 강조 한다.

3)“은혜와 평강”을 말할 때도 “θ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를 첨부하여 그 원천을 강조함으로 자신들도 교회도

    θ의 은혜와 평강이 붙들고 있다고 선언한 것이다.

4)우리의 신앙을 결정하는 환경이나 상황이 아니라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가?”이다.

 

 

 

 

2. 참된 신앙은 고난 속에서도 믿음과 사랑이 자란다.(3) - “항상 θ께 감사할지니”

1)바울이 “항상 θ께 감사”는 두 가지는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다.

2)“믿음이 더욱 자라고&rdquo=ὑπερ“휘페르”(위에 넘치게)+αὐξάνω“아욱사노”(자라다)=폭발적으로 자라는 믿음

    →식물, 어린아이의 자람 같이⇒성도는 θ의 아들을 믿는 것과... X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3)“사랑함이 풍성함&rdquo=‘πλεονάζει’(플레오나제이) =사랑이 계속 넘쳐흐른다는 뜻이다.

    →컵이 가득 차서 밖으로 넘쳐흐르는 모습 /조건적이거나, 계산하는 사랑이 아니다.

4)편안 할 때 믿음과 사랑은 감정일 수 있지만 고난 속에서는 믿음이 결단이고, 사랑은 헌신이다.

5)고난이 신앙을 진짜로 만든다. →쉬우면 믿음이 깊어지지 않고, 편하면 사랑이 넓어지지 않는다.

 

 

 

 

3. 박해와 환난에서 견디는 인내가 교회의 영광이 된다.(4) - “우리가 친히 자랑 하노라”

1)바울이 “친히 자랑”하는 이유는 “박해와 환난 중에서 ”견디는 인내와 믿음“이다.

2)“인내”(ὑπομονή) = ὑπο“아래에서” + μένω“머물다, 견디다” =“아래에서 버티며 끝까지 서 있는 것”

    →그냥 “참는다.”가 아니라. 끝까지 무너지지 않는 힘이다. →“그리스도의 인내”(살후3:5)

3)순금을 정제할 때 불을 통과 시킨다.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는 고난 속에서도 믿음이 자라는 교회로 이는 바울의 감사와 자랑이다. 

그 믿음은 폭발적으로 자라고, 사랑은 넘쳐흐르며, 인내는 끝까지 무너지지 않는다. 이것이 박해와 환난 속에 있는 진짜 교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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